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증권사별 거래 종목, 방식 달라 확인 필요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증권사별 거래 종목, 방식 달라 확인 필요 [소비라이프/탄윤지 소비자기자] 11월 말부터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확대 시행됐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1주 단위 거래와 차이가 있고, 증권사별로 거래 방식이 달라 금융감독원이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23일 금융감독원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증권사별로 상이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제공방식에 따른 투자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이다.금감원은 “해외주식 투자의 경우 국내외 여러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중첩적 업무구조, 국가별 법령·제도 차이, 시차 등을 고려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보험 | 탄윤지 소비자기자 | 2021-12-01 09: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