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분별한 성인물 광고∙∙∙ ‘우리 아이 괜찮나요?’ 무분별한 성인물 광고∙∙∙ ‘우리 아이 괜찮나요?’ [소비라이프/배수현 소비자기자] 일상 네트워크 속 무분별한 성인물 광고에 네티즌들의 눈살은 찌푸려진다. 미성년자들도 이용하는 SNS, 뉴스 기사, 유튜브 플랫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무분별한 성인물 광고를 노출한다.2018년부터 이어져온 중국산 게임 광고는 비슷한 종류의 게임을 계속해서 낳아가며 아이들이 보는 유튜브를 장악하고 있다. 도를 넘은 선정성에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 이슈가 됐던 중국산 모바일 게임 ‘왕이되는자’는 차단 조치가 내려졌으나, 선정성 문제가 아닌 광고와 게임 내용이 다르다는 이유로 제재를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 IT/콘텐츠 | 배수현 소비자기자 | 2021-02-18 12: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