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확산에 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 늘어…외교부 항의 나서 코로나19 확산에 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 늘어…외교부 항의 나서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면서 국내인에 대한 입국 거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24일 외교부는 한국 여행객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 또는 입국 절차 강화(검역 강화, 격리 조치)가 이루어진다고 발표했다.한국 여행객을 입국 금지한 국가는 홍콩, 키리바시, 사모아(미국령 포함), 이스라엘, 요르단, 바레인, 요르단, 이스라엘 등이다. 이들 국가는 코로나19 잠복기인 14일 이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코로나19 미발생국에서 14일을 지내고 건강검진을 받은 뒤 입국하도록 하고 있다.이 국가들의 보건/의료 | 이소라 기자 | 2020-02-25 11: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