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감독원의 라임 자산운용 현장조사, 4월 초 시작한다 금융감독원의 라임 자산운용 현장조사, 4월 초 시작한다 [소비라이프/조유성 소비자기자] 최근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 라임 자산운용에 대한 금융감독원 현장조사가 4월 중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원래 진행되었어야 할 라임 자산운용 현장조사가 늦춰지면서 라임 펀드에 투자한 금융소비자에 대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라임 자산운용 합동 현장조사단이 4월 6일쯤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라임만 조사하는 것이 아닌 라임 펀드의 사기 판매 혐의가 있는 신한금융투자도 함께 조사한다. 라임과 신한금융 금융/보험 | 조유성 소비자기자 | 2020-03-25 11: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