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100만 원 나오나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100만 원 나오나 [소비라이프/최지민 소비자기자] 코로나19가 자영업나들을 휘청이게 하고 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외식업계의 고객이 3분의 2까지 줄었다고 한다. 또한 육아도우미나 청소도우미도 사람들이 외부인을 집에 들이는 것에 대하여 꺼리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낮아지고 있다.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육아도우미 같은 경우 연 평균 1,476만 원(월 123만 원)정도를 버는데 현재는 20만 원정도를 버는 등 매출이 현저히 적어졌다. 빈곤 가정들의 고정 지출은 항상 같지만, 그에 비해 현재 수입이 적어졌기 때 소비정책/이슈 | 최지민 소비자기자 | 2020-03-19 16: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