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QR형 뉴따릉이' 8천 대 추가 도입... 소형 '새싹따릉이'도 순차적 운영 서울시, 'QR형 뉴따릉이' 8천 대 추가 도입... 소형 '새싹따릉이'도 순차적 운영 [소비라이프/김혜민 소비자기자] 코로나19로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가 5일 프레임 보강으로 더욱 견고해진 신모델 'QR형 뉴따릉이' 8천 대를 올해 말까지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QR형 뉴따릉이'는 연말까지 총 2만 3,000대가 운영될 예정이며, 옛 모델인 'LCD형 따릉이'는 2022년까지 신모델로 교체 작업을 완료키로 했다. 기존 따릉이의 L자형 구조는 좌석 밑 프레임에 하중이 집중되는 구조다. 이에 따른 프레임 깨짐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디자인 및 구조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김혜민 소비자기자 | 2020-11-09 12: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