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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화야산...청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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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화야산...청노루귀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6.03.28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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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 이기욱] 계곡 찬바람에 꽃잎을 닫고 있던 청노루귀가 해가 나자 살포시 예쁜 모습을 보여준다. 보송보송한 솜털은 바람에 날리고, 가녀린 몸은 바람에 맞춰 흔들거린다.

▲ (지난 27일 가평 화야산)

노루귀는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과로 분홍노루귀, 흰노루귀, 청노루귀가 있으며, 꽃말은 "인내, 믿음,신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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