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사진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다.
16일, 입춘이 지난지도 열흘이 지났것만 봄은 아직 오지 않고 봄을 시샘하는 눈발만이 오락가락 내렸다. 이날 눈발은 경기회복을 기대하는 국민의 기대와 달리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한국경제 그리고 냉기류가 흐르는 한반도 정세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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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사진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다.
16일, 입춘이 지난지도 열흘이 지났것만 봄은 아직 오지 않고 봄을 시샘하는 눈발만이 오락가락 내렸다. 이날 눈발은 경기회복을 기대하는 국민의 기대와 달리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한국경제 그리고 냉기류가 흐르는 한반도 정세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