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사진부] 발렌타인데이를 이틀 앞둔 12일, 아직 초콜렛 매장은 한산하기만 하다. 봄비가 내리는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발렌타인 특설매장에는 아직 발렌타인데이 쵸콜렛을 사려는 시민보다는 직원들이 더 많았다.▲ (사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발렌타인데이 특설매장)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 사진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