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카페 '가을'은 지난해 화재로 재 개장
[소비라이프 / 사진부]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주변에는 4개의 계절이 공존하고 있다.
4개 계절이 공존한다는 것은 세종문화회관 주변 반경 100M 내에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 계절의 이름으로 영업하고 있는 카페가 4개가 있다는 것이다.
매일 밤 대기자들이 줄을 설 정도로 중장년 층에서 인기가 좋은 라이브 카페 '가을'은 지난해 3월 23일 화재로 카페 내부가 소실되어 새로 개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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