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캡' 크리스마스 트리…연말연시 과음, 건강 조심하시길! [ 포토 ] 벌써 연말연시가 다가왔다. 망년의 회포를 '소주'로 달래는 경우가 많다. 그 많던 소주는 병마개만 남기고 사람들의 뱃속으로 사라졌다. 회포는 풀렸을까? 그 많던 '소주'는 누가 다 마셨을까? ▲ 포장마차 벽면을 소주뚜껑 병마개로 장식해 놓은 이름 모를 대전역앞 포장마차에서 촬영(2015.11.21. 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