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사진부] 휴일 서점 방문이 가족행사로 굳혀지고 있는 느낌이다.지난 1일 일요일 저녁 5시 서울시내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는 부모와 함께 책을 고르고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으로 북적였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 사진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