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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이외 특별할 것 없었던 추석연휴...드라마 강세속 'KBS9시뉴스'와 '무한도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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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이외 특별할 것 없었던 추석연휴...드라마 강세속 'KBS9시뉴스'와 '무한도전' 선전
  • 소비라이프 편집부
  • 승인 2015.09.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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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등 드라마 강세 여전

[소비라이프/ 편집부] 슈퍼문이 18년만에 떳다는 이번 추석연휴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닐슨코리아의 지상파 전국시청율자료(9.21 ~ 9.29)에 따르면 특별히 편성된 프로그램도 없었고 특별히 눈에 띄는 프로그램도 없었다.

▲ (자료: 닐슨코리아)

KBS-1TV'일일연속극(가족을 지켜라/25.8%)'를 비롯한 드라마의 강세는 여전하여 시청율 상위 10위권에 7개의 드라마가 올랐다. 교통상황을 알기 위해 필수적인 뉴스는 KBS-1TV'KBS9시뉴스'가 유일했다.

그리고, 연예프로그램은 국민 프로그램 MBC-TV'무한도전'을 비롯하여 SBS-TV''정글의 법칙IN니카라과'가 10위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주말의 명화 더빙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TV 추석 특선영화 '비긴 어게인'의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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