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편집부] 지치지 않는 체력과 슈팅으로 전 세계 축구팬을 사로잡고 있는 국민축구선수 손흥민선수가 게토레이 광고를 통해 승리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땀 흘리는 순간 그리고, 수분과 미네랄 재충전을 중요성을 전달해 화제이다.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레버쿠젠)에서 활약 중인 축구국가대표 손흥민을 모델로 한 게토레이 광고를 선보였다.
'땀을 넘어 승리로'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승리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땀 흘리는 순간에 게토레이를 통한 수분과 미네랄 재충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게토레이 광고는 '땀, 타협하지 않기에 멈추지 않는다'와 ‘땀 흘리는 순간엔 게토레이’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손흥민의 열정적인 훈련 장면들부터 경기 중 상대편 선수를 제치고 승리의 골을 성공시키는 환호의 순간까지 실감나게 담아냈다.
롯데칠성음료는 쉴 새 없이 경기장을 누비는 지치지 않는 체력과 강력한 슈팅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을 사로잡은 손흥민이 강렬하고 열정적인 게토레이의 이미지와 잘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게토레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땀과 함께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게토레이와 열정적인 플레이로 축구팬들을 감동시키는 축구국가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뤄 게토레이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라며, "광고 뿐만 아니라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K리그연맹과 손잡고 ‘Future GREAT’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유소년 축구 성장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