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사진부] 메르스 확산의 공포로 전철·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아졌다. 전철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작은 기침이라도 하면 불안한 눈빛을 보내며 자리를 피하는 사람도 여럿 생겼다. 메르스 전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시민들의 노력도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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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사진부] 메르스 확산의 공포로 전철·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아졌다. 전철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작은 기침이라도 하면 불안한 눈빛을 보내며 자리를 피하는 사람도 여럿 생겼다. 메르스 전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시민들의 노력도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