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출신 전혜진과 전속모델 계약 체결.....본격 마케팅 돌입
[소비라이프 / 편집부]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뉴트리(대표 김도언)가 본격 다이어트 철을 맞이해 신제품인 ‘뷰티마스터 슬림앤스킨(Beauty Master Slim & Skin)’을 5월29일 출시했다.
뷰티마스터 슬림앤스킨은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와 피부 건강 유지를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받은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로 판두라틴(Panduratin, 인도네시아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핑거루트의 추출물)과 비타민E, 비타민B1, 나이아신 등의 비타민 5종이 사용됐으며, 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이 부원료로 사용됐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특허 등록을 마친 제품이다.
뷰티마스터 슬림앤 스킨은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의 탄력을 잃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몸매 관리와 피부 관리를 병행할 수 있도록 이중 기능성을 갖도록 했다.
뉴트리는 뷰티마스터 슬림앤스킨의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미스코리아출신 연기자 전혜진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뉴트리는 5월 30일 오전 6시 50분부터 CJ홈쇼핑에서 뷰티마스터 슬림앤스킨 론칭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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