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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에어콘보다 시원한 장인의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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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에어콘보다 시원한 장인의 부채
  • 소비라이프 사진부
  • 승인 2015.05.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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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사진부] 땡볕 더위로 전국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 에어콘이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불볕 더위에도 한 장인이 꿈적도 하지 않고 접이식 부채에 손수 자연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 (장소 서울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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