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사진부] 땡볕 더위로 전국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 에어콘이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불볕 더위에도 한 장인이 꿈적도 하지 않고 접이식 부채에 손수 자연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 (장소 서울 인사동)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 사진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