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사진부] 5월 불볕더위를 식혀주는 '정오의 예술무대'가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마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이번 무대는 직장인들의 즐거운 점심 시간을 책임져 주고 있다.▲ 한 비보이 그룹이 28일 점심을 마친 광화문 주변 직장인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사진: 서울 세종문화회관 뒤 예인마당)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 사진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