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부터 피서철이 본격 시작된다. 여름산의 청량함과 물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계곡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피서지 중 하나다. 산속 좁은 계곡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한여름 피서객들의 표정이 재미있다. 사진은 서울시 성북구 청수장 계곡.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