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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리스트, 사회공헌활동 'SAVE CHILDREN' 3년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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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리스트, 사회공헌활동 'SAVE CHILDREN' 3년째 진행
  • 소비라이프 편집부
  • 승인 2015.04.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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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선를라스 판매수입금 1% 사회복지 단체에 후원

[소비라이프 / 편집부] 3년전부터 해외 명품브랜드의 판매수입금의 1%를 적립하여 사회 복지 단체에 후원해온 해외 명품브랜드가 있어 화재이다.

스포츠 패션 브랜드 오클리(OAKLEY)의  공식 판매 대행사인 훠리스트(주)는 오클리의 패션 선글라스 판매수입금 1%를 사회 복지 단체에 후원하는 `SAVE CHILDRE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미래를 열어갈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4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한 것으로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의 소외계층 환아들의 입원 치료비, 외래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훠리스트는 지난 8일 서울대병원과 저소득층 환자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휘리스트 제공)

올해 'SAVE CHILDREN'의 일환으로 훠리스트㈜가 지난 4월 8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어린이 치료비 지원 후원식을 가졌다.

훠리스트㈜ 이근진이사는 "고객 한분 한분 소중한 참여가 환아들에게 큰힘이 될 것"이라며 "훠리스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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