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
엉뚱한 현실에 갇혀 고개만 밖으로 내놓아 세상을 바라봅니다. 몸은 옴짝달싹 할 수 없지만 생각은 우주속으로 날아갑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주최 2008 미술관 봄나들이 ‘걸리버, 미술관에 가다’전시회에 출품된 윤지영씨의 작품.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앞마당과 오솔길을 거닐다 보면 문뜩 눈에 띈다. 전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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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
엉뚱한 현실에 갇혀 고개만 밖으로 내놓아 세상을 바라봅니다. 몸은 옴짝달싹 할 수 없지만 생각은 우주속으로 날아갑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주최 2008 미술관 봄나들이 ‘걸리버, 미술관에 가다’전시회에 출품된 윤지영씨의 작품.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앞마당과 오솔길을 거닐다 보면 문뜩 눈에 띈다. 전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