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편집부] 2월 중순까지 당분간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대한(大寒)을 맞이 했다. ▲ 포근한 대한(大寒)을 맞은 가운데 광화문 광장에 오랫만에 중국 단체 관광객으로 붐비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사진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