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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육중완, 송창식과 싱크로율 '200%'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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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육중완, 송창식과 싱크로율 '200%' 화제
  • 소비라이프 사진부
  • 승인 2014.11.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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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불후의 명곡', 송창식특집에서 송창식 오마주

[소비라이프 / 편집부] 장미여관의 멤버 육중완이 전설 송창식과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주 토요일  '불후의 명곡' 송창식 특집에 출연한 장미여관은 송창식의 ‘한번쯤’을 선곡,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장미여관 특유의 유쾌함을 담아내며 열정의 록 무대를 선보였다. 

▲ 장미여관 육중완이 포크의 전설 송창식을 오마주해 200%의 싱크로율을 보여 화제다.(사진은 KBS-2TV '불후의 명곡'중)

이날 장미여관은 각 멤버들이 세시봉의 주역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이장희, 김세환을 오마주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는데, 그 중 특히 송창식을 오마주한 육중완이 헤어스타일과 한복 의상뿐 아니라 선한 미소까지 똑같이 닮아 완벽한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송창식 또한 자신을 흉내낸 육중완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무대를 감상하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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