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각 대학별로 홍보대사 활동 시작해
[소비라이프/김도현소비자기자]
신한은행대학생홍보대사가, 37기 활동을 끝마쳐 가며 38기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MZ세대 관심은행 1순위로 뽑히고, 전용상품부터 홍보대사를 활용해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고 있다.
<사진: 김도현 소비자 기자단, 한림대학교>
[소비라이프/김도현소비자기자]신한은행대학생홍보대사가, 37기 활동을 끝마쳐 가며 38기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MZ세대 관심은행 1순위로 뽑히고, 전용상품부터 홍보대사를 활용해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고 있다.
37기 멤버들은 38기의 새로운 홍보대사를 위해 전국 각지에 홍보대사 포스터를 붙이며, 새로운 소식을 알리고 있다.
접수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1월 16일 까지로, 모집인원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100명이다.
활동지역에는 제한이 없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팀원들이 지역별로 뭉쳐 하나의 팀을 이끌어 나가는 형식이다.
2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활동을 끝마치면, 활동비 및 수료증, 인증서 혜택을 준다. 또한, 우수팀, 우수활동자 수상을 한다.
신한은행대학생홍보대사는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저명하며 경쟁률이 30:1 까지 기록하기에, 신청하기 위해 자신을 가다듬고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
37기 멤버들은 END가 아닌 AND라는 슬로건으로, 총 12개의 팀으로 구성됐었다.
신한상륙작전, 쏠깃, 쏠 수 있어, 앱솔루트, 쏠스비, 신선한, 알쏠신잡, 쏠리드, 쏠쏠해유, 쏠루션, 신흥강자, 뉴신스 모두 최고의 기량을 펼쳤고 신한은행대학생홍보대사의 질을 한 단계 상승시켰다.
새로운 38기의 멤버들 또한, 선배들의 모습처럼 그들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