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거래액 1위 홍콩, 일본, 싱가포르에서도 인기 각국 정서에 맞춘 현지화 전략 적중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세훈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