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더불어민주당 '문은숙' 의정부을 후보, 홍문종 나와 ...시민 심판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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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더불어민주당 '문은숙' 의정부을 후보, 홍문종 나와 ...시민 심판 받아라!
  • 소비라이프뉴스
  • 승인 2020.02.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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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 의정부을에서 당선하고 비겁하게 의정부갑으로 출마 노려....
- 의정부에서 민생우선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 30년간 소비자를 위해 싸워 온 실력을 의정부 시민을 위해 몸바쳐 일하겠다! 출사표 던져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은숙은 의정부을 출마를 선언하고 이름을 알리기 위해 맹렬히 활동중이다. 이낙연 국무총리 비서관을 지낸문 후보는 의정부갑 출마설이 돌고 있는 홍문종 국회의원에게 시민의 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30년간 소비자를 위해 싸워 온 실력을 의정부 시민을 위해 몸바쳐 일하며, 민생우선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힌 문은숙 더불어민주당 후보
30년간 소비자를 위해 싸워 온 실력을 의정부 시민을 위해 몸바쳐 일하며, 민생우선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힌 문은숙 더불어민주당 후보

문 후보는 2월 18일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홍문종 우리공화당 전 공동대표에게 의정부갑이 아닌 국회의원에 당선한 의정부을로 출마해 8년간의 활동을 심판 받으라고 촉구했다.
 
그는 '홍문종 우리공화당 전 대표님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의정부시을 지역을 '8년 정치 암흑기'를 만들어 놓고 어디로 가시렵니까?"라며 "문은숙은 8년 적폐정치를 종식 시키고자 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권의 국정 농단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 넣었다"며 "국민의 분노와 실망은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적폐정치를 탄핵했다"라고 지적하며, "시민들이 적폐정치를 심판했다. 그 심판 받은 적폐 정치의 중심에 의정부시을 국회의원인 홍문종이란 이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의정부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시대의 중심이자, 경기북부의 행정중심 도시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이 달린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비열해지고 있다"고 주장한 뒤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인 대통령 탄핵을 초래하고도 여전히 의회주의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 우리는 포용과 혁신을 막고 사회 공정성을 저해하는 적폐를 반드시 청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출마 배경을 강조했다.

또한, 문 후보는 "복잡한 교통과 긴 출퇴근길의 고충은 여전하고, 곳곳에 멈춰있는 미군 부대와 군부대는 의정부 지역의 동맥경화를 유발한다. 이웃 도시에는 번듯하게 있는 주민복리 시설도 부족하고 도시생활의 기본인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선 "민생 우선의 현장 정치를 하겠다"고 한 뒤 "30년 동안 소비자 시민의 편에서, 소비자 시민을 위해 싸워왔다. 소비자단체에서, 식품안전정보원에서, 세계보건기구에서 시민 안전과 건강, 소비자 권익만 바라보고 싸워왔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2004년 오리건주립대학교에서 박사를 받았고, 세계보건기구 WHO 자문관,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평가위원회 위원, 제1대 식품안전정보원 원장을 지냈다. 문 후보는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실 비서관으로 활동하기 전에는 주로 시민단체에서 활동했는데, 소비자와함께 공동대표,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소비자 활동가로 이름을 날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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