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국회의원, 마포갑 4선 도전…"청춘·전성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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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국회의원, 마포갑 4선 도전…"청춘·전성시대 열겠다"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0.02.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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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노웅래 민주당 의원, 마포구갑 예비후보 등록
- '확실한 일꾼, 달라진 마포' 메인 슬로건…"국회 일꾼에 도전"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현역 노웅래 더불어민주당(마포구갑·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국회의원이 14일 제21대 총선 마포구갑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노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마포·용산·성동) 시대를 맞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마포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불어 행복한 마포를 위해 출마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마포갑에 4선 출마를 선언한 노웅래 국회의원
마포갑에 4선 출마를 선언한 노웅래 국회의원

그는 확실한 일꾼, 달라진 마포를 선거 활동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어 더 큰 마포,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 마포갑 유권자들의 표심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노 의원은 “‘강북의 강남으로 탈바꿈되는 마포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마포를 잘 아는 준비된 일꾼,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요구된다누구나 젊게 사는 마포 청춘시대, 전성시대를 열고자 국회의 일꾼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덕역에서 북한 개성, 평양을 지나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 파리까지 가는 기차여행 시대를 열겠다고도 했다.

또한, 오는 5월 국내 최초·최대 규모로 1조원대 부가가치의 청년창업혁신타운의 문을 열어 청년창업자에게 작업공간·금융지원·해외 진출까지 제공해 젊은이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에 무노동·무임금 제도를 도입해 일하는 국회의 정착에 앞장서 국회와 정치의 혁신을 이루겠다고도 덧붙였다.

노웅래 의원은 마포에 있는 공덕초등학교와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매일경제신문을 거쳐 1983MBC에 입사, 21년 동안 취재현장을 지키며 소신과 열정의 기자생활을 했다. MBC의 대표 시사고발프로그램 시사매거진 2580’을 탄생시켜 진행했다. 2001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위원장에 당선됐는데, 노조원 90%가 넘는 지지를 받은 최초의 노조위원장으로서 2003년 임기를 마칠 때까지 언론개혁과 공정방송, 방송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대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마포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경의선숲길 공원 조성을 위해 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무상임대를 이끌어 냈다. 경의선숲길은 서울시 선정 가장 잘한 정책에 선정됐다. 마포구 초,,고등학교에 화장실 개선, 방음벽 설치, LED교체 등 학교교육 환경 개선에도 주력했고, 마포유수지 문화복합 컴플렉스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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