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신종 코로나 확산에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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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신종 코로나 확산에 지원사격
  • 강수빈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2.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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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보험사의 지원 잇달아

[소비라이프/강수빈 소비자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심각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보험사들이 이와 관련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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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피해 지원 대상에게 신규 대출 시 최대 0.6%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최장 12개월간 이자납입 유예가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계약자와 가족에게 보험료 납입 유예기간을 제공하고, 실효된 계약 부활을 신청할 시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KB손해보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 유예기간을 제공하고,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이와 더불어 만기도래 대출 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대출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감염에 취약한 저소득가정 아동과 노약자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방역 마스크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며, 어린이재단과 전국의 복지기관을 통해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노약자들에게 방역 마스크를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온 국민이 공포감에 휩싸여 있는 상황”이라며 “보험업계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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