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 즐길게 필요해? 스낵 컬처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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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즐길게 필요해? 스낵 컬처로 즐기자
  • 김산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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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 활용한 스낵컬처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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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김산 소비자기자]새로운 동영상 공유 어플 ‘틱톡’이 미디어 시장에 새롭게 등장했다. 최근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일명 ‘스낵 컬처’라 불리며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스낵처럼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웹툰, 영상, 웹 드라마 등이 스낵 컬처에 포함된다. 스낵 컬러로 인해 짧은 시간에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짧은 콘텐츠들이 시장에 나타나고 있다. 그중 ‘틱톡’은 스낵 컬처 시장에서 영상을 주도하는 어플로 불리고 있다. 2017년 한국에 출시된 틱톡은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이다. 150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누적 다운로드 15억 회에 달하며 현재 가장 핫한 어플 중 하나이다. 자신의 개성을 짧은 영상에 담아 소통하는 틱톡은 출시 초반 10대에서 20대를 중심으로 퍼졌지만 현재는 30대까지 틱톡을 사용하며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다른 어플이나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아 새로운 콘텐츠들이 빠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기 있는 영상은 해시태그로 빠르게 확산되며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을 주도한다. 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틱톡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나 동영상 플랫폼에 견주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틱톡은 최근 유니세프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해 진행했다. 연말연시 한국을 포함한 총 7개 나라에서 ‘숏 확행 세대’ 캠페인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파하는 캠페인은 비디오를 촬영한 후 #숏확행 세대,  #TogetherForUNICEF, #TikTokTraditions를 기재한 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숏 학행 캠페인’은 이달 초 종료되며 캠페인이 진행된 7개 국가의 총 조회 수 62억 3,490만 뷰에 달하며 틱톡은 150만 달러를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이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0만 달러를 기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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