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3 15:17 (화)
스스로 금융지식 익히고 이를 나눠요, 메리츠 앰배서더(Ambassador)
상태바
스스로 금융지식 익히고 이를 나눠요, 메리츠 앰배서더(Ambassador)
  • 조유성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07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리츠자산운용, 금융지식 습득하고 이를 나눔으로 연결하는 앰배서더 운영하고 있어
스스로 금융교육을 통한 자기 발전, 이를 나눔으로써 나눔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에 기여
금융지식,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 더 나은 나, 사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출처 : pixabay
출처 : pixabay

[소비라이프/조유성 소비자기자]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는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자산운용사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있다. 이러한 거리감을 좁히고, 대한민국 금융 문맹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운용사가 있는데 바로 메리츠 자산운용이다. 메리츠 자산운용은 금융소비자 개개인이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나눔으로 연결할 수 있는 "메리츠 앰배서더"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메리츠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개개인 금융소비자는 스스로가 금융지식을 익힘으로써 자기 발전을 꾀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스스로만 금융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금융지식 나눔의 대사"로서 이렇게 습득한 금융지식을 나눔으로 연결하여 선순환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로 메리츠 앰배서더가 될 수 있는 자격 조건은 없으며, 금융과 경제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사실상 금융지식의 습득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전 의장인 앨런 그린스펀은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할 뿐이지만, 금융 문맹은 삶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라고 이야기하며 금융지식의 중요성을 설파하기도 했다. 즉, 메리츠 앰배서더 활동은 자기 자신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듦과 동시에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메리츠 앰배서더 신청은 누구나 메리츠 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융에 대해 자산운용사의 현직자들이 교육해주기 때문에 막연하게 금융, 경제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비자라면 기꺼이 도전해볼 만할 것이다. 나 자산을 보다 윤택하게 함과 동시에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보고 싶은 금융소비자라면 보다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