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택배 보내는 홈픽 택배 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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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택배 보내는 홈픽 택배 서비스 인기
  • 주현진 인턴기자
  • 승인 2019.11.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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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몸이 불편한 이 등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Pixabay

[소비라이프 / 주현진 인턴기자] 택배 서비스가 한 걸음 더 진화해 이제는 편의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홈픽 택배 서비스는 신청 시간과 장소에 택배 기사가 직접 방문해 번거로움을 한층 덜어주는 서비스이다. 

홈픽 서비스는 AI 스피커와 연동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NUGU 앱을 통해 ‘홈픽 택배 서비스’를 클릭 후 이름과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위메프는 지난해, 11번가는 지난 8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반품 물품을 수거할 수 있는 ‘홈픽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특히 1인 가구 혹은 맞벌이 가구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린아이가 있어 집을 비우기 어려운 부모, 무거운 물건을 보내야 할 때, 몸이 불편한 이들 모두 손쉽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홈픽 서비스는 이러한 편리함에 힘입어서 일평균 3만 건의 주문을 달성했다.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비자들은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서비스 진행에 관해 확인할 수 있어 믿음이 간다고 답했다. 또한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편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도착하는 시간 범위가 1시간 단위이다 보니 언제 방문할지 몰라 다소 아쉬움을 토로한 이용자도 있었다. 

물류 서비스가 초미세화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제는 집안에서도 언제든지 택배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향후 전국적으로 택배 픽업 서비스가 확대된다면 돌발 상황 등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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