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게 지원되는 복지카드 2) 꿈나무카드, 컬러풀 드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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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게 지원되는 복지카드 2) 꿈나무카드, 컬러풀 드림카드
  • 주선진 인턴기자
  • 승인 2019.10.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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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카드, 컬러풀 드림카드는 결식아동에게 급식 대신 식비로 체크카드를 지원해주는 복지 사업
출처 : 컬러풀 드림카드 홈페이지
출처 : 컬러풀 드림카드 홈페이지

[소비라이프/주선진 인턴기자] 꿈나무카드는 '선한 영향력 가게'를 통해 이슈가 된 카드다.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에게 급식 대신 식비를 지원해주는 체크카드로 학교 급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에 학교 밖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꿈나무카드와 유사한 카드로는 대구광역시의 컬러풀드림카드가 있다. 꿈나무카드의 1인 지원금액은 5천 원이며, 꿈나무카드 지정 식당, CU, GS25,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컬러풀드림카드의 경우에는 1일 5,000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1일 최대 15,000원/30,000원(급식카드/부식카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꿈나무카드는 취지가 좋지만, 가맹점 수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한 끼에 7~8천 원 하는 요즘 시대에 학교 밖에서 사 먹기에는 지원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꿈나무 카드는 카드리더기를 별도로 사용해 생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 카드기로 통합하는 교체작업을 진행 중이며, 서울시에서는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프랜차이즈와 협약 중이다.

꿈나무카드는 주민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지원 조건에 부합한다면 체크카드에 급식비가 지급된다. 꿈나무 카드를 갖고 있더라도 문화 누리 카드 혜택을 반드시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니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보건 위생 물품을 지원해주는 위생바우처 카드 (국민행복카드), 임산부~만 12세 초등학생 이하(만 12세 이상 아동 중 초등학교 재학 아동 포함)의 아동 및 가족에게 학습 지원, 책, 의류 지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드림스타트 지원 사업도 있다. 드림스타트 지역마다 지원하는 목록이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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