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 각국의 인구 변화에 따른 장기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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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 각국의 인구 변화에 따른 장기 투자 전략
  • 전동선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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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기술경쟁력과 장기 투자 전략

 

사진출처 픽사베이
출처 pixabay

[소비자라이프/전동선 소비자기자] 세계 각국의 인구 변화와 IMD 기술경쟁력 순위로 국가별 장기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의 '21세기 핵심자원 인구 아시아 국별 성장의 기반을 점검하다' 자료에 따르면, 인구는 자본과 함께 핵심적인 생산요소로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며, 노동인력들의 대량 소비는 다시 대량 생산을 촉진하는 선순환을 형성하고 소득증가로 늘어난 저축은 투자를 위한 자본으로 전환돼 생산확대에 기여한다.

지난 6월 UN에서는 2019년 세계 인구는 77억1천만 명, 2067년에는 103억8천만 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인구 1위는 중국으로 14억3천만 명, 2위는 인도로 13억7천만 명이다. 하지만 2067년에는 인도가 16억4천만 명, 중국이 12억8천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인구의 증가추세와 반대로 2019년 한국 인구는 5천200만 명, 2067년에는 3천900만 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는 2억 7,100만 명에서 3억 3,700만 명으로 증가하고, 나이지리아는 2억100만 명에서 5억 2,800만 명으로 증가한다. 미국도 3억 2,900만 명에서 4억 명으로 증가한다.

2019년 6월 IMD 기술경쟁력 순위에서 싱가포르는 2위에서 1위, 네덜란드는 10위에서 3위, 말레이시아는 24위에서 15위, 인도는 34위에서 28위로 상승했다. 중국은 2018년 1위에서 2019년 2위, 미국은 3위에서 6위로 하락했고, 한국 역시 14위에서 22위, 일본은 13위에서 20위로 하락했다.

세계 각국의 인구 변화와 IMD 기술경쟁력으로 국가별 장기 투자 전략을 수립하면, 인도,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네덜란드의 인덱스 펀드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일본과 국내 인덱스 펀드 투자 비중을 축소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장기 투자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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