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섹스 지수(SENSEX Index), 인도의 다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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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 지수(SENSEX Index), 인도의 다우지수
  • 조유성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3.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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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X30, 인도 우량 기업 30개를 묶어둔 대표 지수라 할 수 있어
타타 모터스(* 인도의 현대차) 등의 우량 기업 편입, 관련된 금융상품도 많아
인도 모디 총리의 친시장 정책 + 높은 GDP 성장률로 인해 장기투자 유망해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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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조유성 소비자기자] 인도는 이른바 중국과 함께 21세기 글로벌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주축으로 평가되고 있는 국가이다. 본 기자 역시 인도 관련 펀드에 돈을 소액이지만 조금씩 불입하고 있다. 그만큼 인도는 성장성이 나쁘지 않은 국가이며, 필연적으로 인도의 GDP가 성장함에 따라 인도 자산의 가격 역시 오르게 될 것이다. 보다 선제적인 금융소비자라면 이러한 인도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는데 인도의 다우지수라 불리는 'SENSEX 30(*센섹스 30) 지수'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인도는 중국의 뒤를 이어 떠오르고 있는 G2 신흥국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이며, '팍스 시니카'는 중국을 지칭한 용어이지만 사실상 인도의 위상을 무시할 수는 없다. 중국의 대표 지수가 상해종합지수(SSE)라면 인도의 경우는 센섹스(SENSEX) 지수가 있다.

이는 인도의 대표적인 우량 기업 30개를 묶어둔 지수로서, 타타 모터스(*인도의 현대차), 타타 스틸(*인도의 포스코) 등의 기업이 편입되어 있다. 이 센섹스 지수와 관련된 금융투자상품도 많이 나와있으므로 현명한 금융소비자라면 보다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인도는 현재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친시장 정책과 더불어 6%대 후반의 높은 GDP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국가이다. 따라서 인도의 자본주의가 발달한다면 이들 우량 30개 기업으로 구성된 센섹스 지수 역시 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센섹스 지수는 꾸준히 올라왔으며, 얼마 전 최고점을 찍기도 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는 대표 지수라 할 수 있다.

물론 인도는 아직까지 카스트 제도의 잔재 및 인권 문제, 여성 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산적한 상황이다. 하지만 결국 인권에 대한 신장은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자본주의가 발달함에 따라 점차 인도 경제의 글로벌화 역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멀리 미래를 바라볼 필요성이 있다.

현명한 금융소비자라면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에 대한 유망 신흥국에 대한 관련 금융상품의 소비도 늘 염두에 두고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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