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까지 영업하는 대형쇼핑몰,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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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까지 영업하는 대형쇼핑몰, 이대로 괜찮을까?
  • 황태인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9.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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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몰림에 대비해 주차 공간 확보 등 적극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명절 때 영업하는 대형 쇼핑몰로 혼잡한 도로 

[소비라이프/황태인 소비자기자] 추석 연휴로 오랜만에 친척들과 함께 쇼핑몰을 방문한 A 씨는 몰려든 인파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A씨는 2시간 웨이팅 끝에 겨우 쇼핑몰 내 중국집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명절 기간에 같은 쇼핑몰을 방문한 B 씨는 주차장 공간 부족으로 약 1시간을 대기한 후 쇼핑몰 내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쇼핑몰을 나서는 저녁 때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명절 기간에 영업하는 대형 쇼핑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쇼핑몰 내 음식점은 마감시간이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6시부터 웨이팅을 받지 않거나, 쇼핑몰 내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몰린 인파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대형 쇼핑몰 측은 명절 및 공휴일 기간에 영업하기에 앞서 충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인파로 인한 안전 대책 등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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