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연맹, 2019년 금융소비자 품질인증 치매보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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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 2019년 금융소비자 품질인증 치매보험 발표
  • 홍보현 기자
  • 승인 2019.09.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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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백세시대NH치매보험'
라이나생명 'THE든든한간병비치매보험'
제공 : 금융소비자연맹
제공 : 금융소비자연맹

[소비라이프/홍보현 기자]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금융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19년 상반기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품질 인증’을 실시한 결과 2개의 치매보험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금융상품서비스 품질인증은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출시된 129개의 치매보험을 모두 조사한 후, 소비자가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선정하여 금융상품서비스 품질인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NH농협생명 '백세시대NH치매보험'과 라이나생명 'THE든든한간병비치매보험'이 2019년 상반기 금융상품서비스 품질인증을 받았다.

NH농협생명의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해지환급형,무배당)’은 보험가격지수가 낮고 예정이율이 2.75%로 높아 보험료가 저렴하고, 경도치매를 보장하여 보장범위가 넓다. 또한, 치매 진단  시 영상 자료를 요구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고 특약 중 꼭 필요한 ‘지정대리인청구 특약’이 포함되어 있어 치매발병시 보험금 미청구 위험을 제거했다.

라이나생명보험의 ‘(무)THE든든한간병비치매보험(무해지환급형)’은 “집에서 집중간병특약”을 통해 병원이나 기관 및 치매질병에 한정하지 않고 그동안 보험 사각지대였던 장기요양 급여수급자 5등급자를 포함했다. 이에 따라 집에서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월 지원금을 지급하는 특약을 선택적으로 부가하여 실버고객들의 고령화에 따른 치매/간병 니즈를 충족하고자 하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금융상품과 서비스 품질인증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며, 금융·소비자학 교수, 변호사, 언론인,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진화 서강대학교 교수)에서 신청 접수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성(30%), 실효성(30%), 신뢰성(20%), 창의성(20%)을 평가하여 일정 수준 이상 품질이 우수하다고 판정한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인증한다.

금융상품과 서비스 품질인증 심사를 맡은 김진화 심사위원장(서강대 교수)은 금융소비자에게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의 올바른 정보를 알려, 소비자와 금융사가 서로 믿고 거래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금융소비자들은 선정된 상품과 서비스를 믿고 선택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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