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3 15:17 (화)
푸르덴셜생명, 2019 소비자평가 '좋은 생명보험사' 10년째 부동의 1위! ② 안정성
상태바
푸르덴셜생명, 2019 소비자평가 '좋은 생명보험사' 10년째 부동의 1위! ② 안정성
  • 홍보현 기자
  • 승인 2019.08.26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금융소비자연맹
제공: 금융소비자연맹

[소비라이프/홍보현 기자]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회장 조연행, 이하‘금소연’)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위한 개별 보험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12월말 현재 24개 생명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분석하여 ‘2019년 좋은 생명보험회사 순위'를 공개하였다. 

지급여력비율, 책임준비금 등 안정성을 평가하는 순위는 푸르덴셜생명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오렌지라이프가 2위, 삼성생명이 3위를 차지하였다.

지급여력비율 업계평균은 260.78%이며 461.83%를 달성한 푸르덴셜생명이 가장 높았고, 이어 오렌지라이프생명(425.03%), 비엔피파리바카디프생명(347.87%) 순으로 높았다. DB생명이 177.59%, DGB생명이 172.80%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책임준비금은 삼성생명이 173,617,774백만 원으로 업계의 28.65% 점유율을 차지하였으며 이는 책임보험금 2위, 3위인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의 점유율을 합친 24.67% 보다 높은 수치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책임준비금 170,498백만 원으로 업계 0.03% 점유율을 차지하며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제공: 금융소비자연맹
제공: 금융소비자연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