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금융소비를 위한 3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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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금융소비를 위한 3계명
  • 조유성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10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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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근시안적 손실회피 성향 - 더 멀리 봐야 한다
둘째, 보다 빠른 이동 추구 성향 - 집을 먼저 사고 자동차 구매를 늦추라
셋째, 단기 소비성향 - 수입이 아닌 저축 & 투자로 부자가 된다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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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조유성 소비자기자] 금융상품 소비 및 투자에 있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저축과 투자를 병행할 수 있다면 노후에 더 나은 삶을 구가할 수 있다. 오늘은 노후 준비를 위해 현명한 금융소비 3계명을 알아보자.

첫째, "근시안적 손실회피 성향"의 극복이 필요하다. 즉, 단기에 수익이 빨리 나지 않는다고 해서 성급하게 팔아버리는 것은 금물이다. 실제로 펀드나 주식의 경우 5년 이상 유지할 경우 수익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보다 중, 장기적인 시각으로 투자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아 왜 빨리 수익이 안 나지?"라고 생각하는 조바심은 금물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보다 빠른 이동 추구 성향"의 극복이 필요하다. 자동차를 빨리 사게 되면 이 사람은 부자가 되기 어렵다. 자동차 유지에 따른 각종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특히 수도권의 경우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사실상 자동차 구매가 "사치"가 되어버린 지 오래되었다. 따라서 인간의 생활에 있어서 이동(* 자동차)보다는 정착(* 주거공간)이 더 오래, 안정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수단임을 명심해야 한다. 집을 먼저 사고 자동차 구매는 더 미래로 미루는 것이 보다 현명한 소비이다.

셋째, "단기 소비성향"의 극복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월급을 받으면 이를 먼저 저축하지 않고 다 써버리는 것이 전형적인 예에 해당한다. 월수입이 얼마 건, 어느 정도 비율로 저축을 하고 이를 투자하면 그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월수입이 아주 많아도 이걸 다 써버린다면 당연히 이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지출이 많으면 그만큼 더 많이 벌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버는 만큼 쓰게 되는 법이다. 따라서, 단기 소비성향에 빠져 월급을 다 써버리면 안 되며, "선저축 후소비"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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