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포일의 발암물질 문제로 '종이 포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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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포일의 발암물질 문제로 '종이 포일' 인기
  • 주선진 인턴기자
  • 승인 2020.01.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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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가해도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고 고기나 생선 등을 구울 때 달라붙지 않는 다는 점이 장점
사진 : 종이포일
사진 : 종이포일

[소비라이프/주선진 인턴기자]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보통 알루미늄 포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알루미늄 포일은 열을 가했을 때 독성물질이 발생하고 그 유해 물질이 음식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발암 물질인 중금속이 체내에 쌓일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알루미늄 포일의 문제점 때문에 최근 들어 종이 포일이 각광받고 있다. 종이 포일은 기름종이에 실리콘을 코팅 처리하여 만든 것으로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아도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열기를 통과 시켜 팬이나 오븐, 전자레인지 등에 음식을 익힐 때 사용할 수 있다. 

고온에서도 잘 타지 않고 달라붙지 않아 팬에서 고기나 생선 등을 구울 때, 오븐에서 빵이나 케이크 등을 구울 때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굽는 것 외에도 만두, 떡을 찌거나 식품을 포장, 진열하는 경우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 아이템이다. 

표백제인 염소와 형광물질이 들어있지 않아 열을 가해도 발암 물질이 나오지 않아 안심하고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숯불 등 불과 직접적으로 접촉하게 될 경우 그 화력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팬이나 용기 위에 깔아서 사용해야 하며, 직사광선이나 습기가 없는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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