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의 인기 여행관광지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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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의 인기 여행관광지 3곳
  • 장우연 인턴기자
  • 승인 2019.08.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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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날씨와 짧은 비행시간으로 인기가 많은 블라디보스토크

[소비라이프/김우정 인턴기자]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비행시간으로 인기 여행지이다. 7월~8월 평균 최저기온이 17℃, 평균 최고기온이 23℃로 우리나라 늦봄이나 초가을 같은 날씨를 보이는 것은 여름에도 많은 사람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또한 블라디보스토크의 인근에 위치한 우수리스크가 전해주는 일제강점기 당시의 대한민국의 역사 이야기 또한 여행의 묘미이다.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pixabay

오늘은 블라디보스토크의 유명 관광지 3곳을 추천한다.

첫 번째 장소는 블라디의 대자연 루스키섬이다. 루스키섬의 총면적은 우리나라 울릉도보다 커 러시아 최대규모의 아쿠아리움이 들어서 있어 가족과 함께 관광하기 좋은 장소이다. '루스키'는 러시아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형용사로 러시아에 대한 상징성 때문에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인 루스키대교의 케이블 색상은 러시아 국기의 3색을 띄고 있다. 루스키 섬을 보러 가는 길에 바틀리나곶과 카르핀스코바 해변, 도비지나곶(북한섬)을 보는 것도 루스키섬 트래킹의 묘미이다.

두 번째 장소는 영원의 불꽃과 성 앤드류 정교회이다.
영원의 불꽃은 2차 대전에서 전사한 참전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피운 불꽃으로 365일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만든 것이다. 영원을 불꽃이라는 개념은 로마 포럼의 성전에 불을 피운 것이 그 시작이다.
영원의 불꽃 뒤에 위치한 성 앤드류 정교회 앞에는 2차 대전 당시 희생한 전사자의 명단이 동판에 새겨져 있다. 블라디의 시내를 다니다 보면 러시아 정교회 성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세 번째 장소로는 독수리전망대가 있다.
독수리 전망대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아르바트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블라디보스토크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불 수 있는 야외 전망대이다. 도시와 떨어져 있어 많은 관광객이 투어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은 독수리 전망대는 날이 좋지 않다면 잘 보이지 않아 그날의 날씨를 잘 고려해 투어를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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