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위원장, 결국 사의 표명...후임 금융위원장에 관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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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위원장, 결국 사의 표명...후임 금융위원장에 관심 급증
  • 우 암 기자
  • 승인 2019.07.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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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 "후임자, 공정위원장과 호흡 맞는 분이면 좋겠다"... 일각에서는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등이 거론

[소비라이프 우 암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혀 후임 금융위원장 인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수출 규제 관련 브리핑 도중 자신의 거취에 대해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사진: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한 최종구 금융위원장/금융위 제공)
(사진: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한 최종구 금융위원장/금융위 제공)


최 위원장은 "상당폭으로 내각 개편이 검토되는 것으로 안다"며  "인사권자 선택권을 넓히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 사의를 전달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김상조 정책실장이 공정거래위원장으로 계실 때 두 부처간 업무협조가 잘됐다"며 "두 부처 수장도 서로 호흡을 잘 맞춰 일할 수 있는 분들로 임명되면 좋지 않겠는가하는 생각을 곁들어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최종구 위원장은 지난 2017년 7월 금융위원장에 취임했다. 때문에 최 위원장은 8월 초 예상되는 개각에서 교체가 유력시되어 왔다.

금융위원장 교체가 확실시 되면서 차기 금융위원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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