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힐, 베트남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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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 베트남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 이정민 인턴기자
  • 승인 2019.08.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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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이정민 인턴기자] 사람들은 베트남 다낭의 넓은 해변에 휴양을 즐기러 간다.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다채로운 여행을 위해서 다낭의 바나힐을 추천한다.

바나힐은 베트남의 작은 유럽으로 불린다. 프랑스가 베트남을 지배하고 있을 때 더위를 피해 산 중턱에 프랑스인들이 모여서 생긴 마을이다. 바나힐은 매년 1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만큼 다낭 여행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추아산 정상에 위치한 바나힐은 해발 1,500미터 높이의 베트남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이다. 더운 날씨를 피해 바나힐에 도착하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케이블카
케이블카

바나힐을 가기 위해서는 5,800미터의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로 약 20분을 이동하게 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며 정원은 10명 정도이다. 

골든브릿지
골든브릿지

바나힐에서 가장 핫한 장소는 골든 브릿지이다. 2018년 6월에 개장한 곳이지만, 이미 많은 사람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거대한 손이 금색의 다리를 바치고 있는 듯하며 구름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플라워가든은 계절이 변할 때마다 튤립, 장미, 수국 등의 꽃들로 가득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실내 놀이공원도 있다.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바나힐 입장료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몽마르뜨 언덕, 몰랑루즈 등 프랑스의 랜드마크와 성당, 숙박시설, 식당가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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