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신라의 기운을 이은 경주 '본 밀크 화랑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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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신라의 기운을 이은 경주 '본 밀크 화랑목장'
  • 백진규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7.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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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아이스크림 가게 '본 밀크'
'본 밀크 화랑목장'
'본 밀크 화랑목장'

[소비라이프 / 백진규 소비자기자]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황리단길에 위치한 '본 밀크 화랑목장'은 가게 간판의 예쁜 색감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본 밀크 화랑목장'은 커피는 물론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디저트 가게로 더운 여름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길거리 카페이다.

전 품목 유제품을 판매하는 '본 밀크'의 가게 사장은 120마리의 젖소를 키우며, 매일 새벽 암소로부터 젖을 짜내 우유 본연의 고소함을 가득 담는다. 가게 내부에는 귀여운 젖소 소품을 진열해놓아 사진으로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본 밀크'는 우유 아이스크림부터 목장 수제 요거트, 우유 치즈, 그리고 우유로 만든 비누 등 유제품 상품을 파는 유제품의 천국이라 할 만하다. 특히, '초유'와 천연성분으로 만든 우유 비누는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게 기본 커피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라떼가 있고, 베스트 음료 라인으로는 밀크쉐이크, 요거트 스무디, 정말초코쉐이크와 오곡오곡쉐이크가 있다. 가게의 독창적인 메뉴인 '대릉원 아이스크림'은 쑥과 말차를 이용하여 왕들의 무덤을 묘사한 아이스크림으로 먹어보길 추천한다.

경주를 여행하게 된다면 황리단길에 위치한 우유천국 '본 밀크 화랑목장'에 들러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각종 유제품을 맛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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