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소주 가격 많이 올랐다...'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평균 구매비용, 전월 대비 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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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소주 가격 많이 올랐다...'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평균 구매비용, 전월 대비 1.1% 상승
  • 우 암 기자
  • 승인 2019.06.17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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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평균 구매비용 125,645원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오렌지주스, 참치캔, 수프 하락

[소비라이프 / 우 암 기자]  카레, 소주, 맛살, 오렌지주스, 참치캔 등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이 125,645원으로 전월 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평균 구매비용 125,645원, 전월 대비 1.1%,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자료:  한국소비자원)
(자료: 한국소비자원)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6,89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382원), SSM(129,559원), 백화점 (137,750원) 순이었다.

특히, 카레⦁소주⦁맛살은 전월 대비 상승했고, 오렌지주스⦁참치캔⦁수프는 하락했다.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카레(5.8%)·소주(5.4%)·맛살(3.8%) 등 18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고추장도 지난 1월 이후 상승세가 계속됐다.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 수는 오렌지주스(-3.7%)·참치캔(-2.4%)·수프(-2.0%) 등 10개로 상승한 품목 수(18개)보다 적었다. 오렌지주스는 최근 두 달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0개), SSM(4개), 백화점(1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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