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사업 고속 성장..소비자 피해 보상 대책은 마땅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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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업 고속 성장..소비자 피해 보상 대책은 마땅히 없어
  • 손성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5.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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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소비자 피해 보상 대책 마련해야

[소비라이프 / 손성현 소비자기자] “SNS보고 샀는데 품질이 영...”

고속세로 성장하고 있는, 요새 눈에 자주 띄는 인스타 마켓이 열풍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장에 참여할수 있는 사업으로 인스타 마켓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인스타그램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 60% 이상이 인스타그램을 브랜드의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인스타 마켓에 긍적적인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짐 스콰이어스 부사장에 따르면 한국 이용자의 92%가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제품에 대해서 구매와 같은 행동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화제였던 임블리 사건으로 제품 풀질 논란이 발생하자 임블리 측은 댓글창을 막고 비공개로 돌리는 등 소극적인 대처 방법에 사태가 커지고 소비자들은 인스타그램 측에 항의했지만, 사업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이어서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인스타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안에서 구매와 결제가 이뤄진 것이 아니여서 피해자들에게 보상할 방법에 대한 조치가 지금으로선 없다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등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각인되면서 SNS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면 소상공인들에게 큰 홍보효과는 물론 엄청난 수익까지 기대되며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하지만 많은 소비자의 민원이 들어오는 품질에 대해서는 단순히 중개하는 태도가 아니라 소비자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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