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홍대에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술집을 찾는다면 ‘달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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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홍대에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술집을 찾는다면 ‘달술집’
  • 진유빈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4.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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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같은 분위기의 술집으로 여성들의 취향 저격

[소비라이프 / 진유빈 소비자기자] 홍대 근처는 활기차고 시끄러운 분위기의 술집들로 가득하며 늘 사람들이 북적다. 활기찬 분위기의 술집도 좋지만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가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술을 마시고 싶다면 홍대 ‘달술집’을 추천한다.

▲ 달술집의 간판

술집 입구에 들어서면 간판에 그려진 동물들과 노란 초승달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빛 바랜 목재 패널과 옛 레코드판을 활용해 빈티지함을 한껏 살린 실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주점답게 조명이 약간 어두운 것을 제외하면 카페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인해 카페같이 잔잔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밖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먹는 것도 좋다.

술의 종류도 흔하지 않을뿐더러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우선, 많은 종류의 칵테일은 물론이고 망고, 딸기, 요구르트, 트리플 베리, 패션후르츠, 자몽, 라임 맛의 칵테일 소주가 있어 소주를 못 먹는 사람도 달달한 맛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술 안에 과육까지 들어있어 더욱 맛있다.

안주로는 치킨텐더 샐러드, 까르보나라 떡볶이, 모둠 소시지와 함박스테이크 등의 맥주 안주부터, 나가사끼 해물우동과 오뎅탕 등 따끈한 소주 안주까지 맛있고 다양한 요리 안주들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안주의 가격은 12,000원부터 19,000원 사이로 맛볼 수 있다.

▲ 까르보나라 떡볶이

또한, 흔히 볼 수 없는 샹그리아까지 먹어볼 수 있다. 칵테일 소주는 0.5L에 8,000원 1L는 1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샹그리아는 한 잔에 8,000원 1.3L는 25,000원이다. 칵테일들은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위치는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36-6에 위치하며, 홍대입구 8번출구로 나와서 안으로 계속 들어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며 매일 18:00부터 05:00까지 운영한다. 참고할 점은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전날에는 3시간 시간제한이 있으며, 외부음식은 반입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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