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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하고 매력있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멕시탑 립플럼퍼'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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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하고 매력있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멕시탑 립플럼퍼' 열풍
  • 백진규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3.19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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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입술필러로 한층 더 예뻐진 입술을 가져봐요
▲ '멕시탑 립플럼퍼' / 사진 제공 : 쿠팡

[소비라이프 / 백진규 소비자기자] 사회적으로 외모가 경쟁라인에 들어서 흔히, 외모지상주의가 대한민국에 자리잡은지 오래다. 자신의 외모도 깔끔하게 가꾸는 것 또한 경쟁시대가 되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남녀노소 미용에 관심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누구나 잘생기고 예쁜얼굴을 가지고 싶어하는 건 핑계가 필요없는 사실, 이에 따라 미용관련 직업이든 미용관련 기구는 10대부터 3~40대 까지도 관심을 떼놓을 수 없다. 사람의 얼굴에서 시선을 주목시킬 수 있는 부분은 사람의 개성마다 가지각색이다.

그 중 소비자들의 시선을 주목시키는 셀프 입술필러 상품이 등장해 최근 온라인 상가에서 구매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멕시탑 립플럼퍼' 는 작고 튀지 않아 보이는 입술을 한층 더 돋보일 수 있게 하는 미용기구로, 작고 옹졸해보이는 입술로 컴플렉스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USB충전식으로 사용하는 '멕시탑 립플럼퍼'는 머리부분에 입술이 흡입될 부분이 마치 입술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하는 방법 또한 매우 간편해 보일뿐더러, 휴대하기 편리해 미용에 관심이 많은 10,20 여성에게 큰 열풍을 몰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장점은 병원에 가지 않아도 이 제품 하나로 셀프필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멕시탑 립플럼퍼' 로 어떤 바늘이나 약품 없이도 도톰한 입술을 가질 수 있다. 자칫 옹졸해 보일 수 있는 얇고 주름 많은 입술이 콤플렉스라면 60초만 투자해보면 달라진 입술을 발견할 수 있다.

입술주변의 모세혈관을 자극하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주름없이 매끈하고 볼륨감있는 입술로 만들어 주면서, 처음엔 4~6시간정도 지속되는데 자주 할수록 효과는 더 길어진다. 수백 명의 개인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까지 입증된 이 제품으로 집에서 간단한 셀프필링을 통해 한층 더 나아진 입술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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