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터그룹, 트레이딩 플랫폼 TMX(Multi-Trading Platform)로 자산관리 및 리스크 관리 해결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기업 바이터그룹(bitor-group)이 제5회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바이터그룹(대표 이철이)가 8일 오후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5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블록체인 부문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바이터그룹은 기술혁신대상 블록체인 부문에서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바이터그룹(http://www.bitor-group.com)은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컨설팅, 트레이딩 솔루션등을 제공 하고 있다. 바이터그룹이 개발, 오픈한 MTX는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 거래소들을 연결하여 트레이딩, 자산관리 및 리스크 관리를 해결해 주는 플랫폼이다.
바이터그룹은 블록체인 기반의 트레이딩 플랫폼 구축을 하고 있으며 그 첫번째 단계로 Multi Trading Platform(MTX)을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MTX는 현재 6개의 주요 거래소(Binance, Houobi, Bithum, Coinone, OKex, Bittrex,) 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Bibox, Zbg, Bitforex 등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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