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줄서서 먹는 덕후라멘집 ‘원펀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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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줄서서 먹는 덕후라멘집 ‘원펀멘’
  • 김영빈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2.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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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간이 끝나자마자 뛰어가는 라멘 맛집
▲ 명지대학교 근처 ‘원펀멘’

[소비라이프 / 김영빈 소비자기자] 명지대 근처에는 학기 중 점심시간이 수강신청 못지않은 전쟁터가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원펀멘’이다. 원펀맨은 일본애니의 캐릭터로, 자칭 ‘덕후’ 사장님께서 일본라멘을 좋아하여 직접 라면장인에게 전수받은 비법으로 만든 라멘을 선보인다.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곳곳에 원펀멘이 자리잡고 있으며, 캐릭터들이 즐비하여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함께 눈이 심심하지 않은 음식점이다. 메뉴는 기본 라멘인 ‘원펀멘’과 특제매콤소스로 매콤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제격인 ‘카라멘’,  그리고 일본된장으로 만든 ‘미소멘’과 비빔라면인 ‘마제멘’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멘으로 점심을 해결하기에는 강의를 들을 힘이 안 나거나, 저녁때까지 면으로 어떻게 버틸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원펀멘에서는 공기밥이 무료로 셀프 제공되기 때문에, 따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다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위 사진처럼 원펀맨의 캐릭터 얼굴이 라멘의 달걀 표면에 그려져 있어, 눈과 입 모두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명지대 학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가게 된다면 줄을 서기도 한다. 방학 때나 점심시간이 지난 후 출출해졌을 때 방문하더라도 똑같은 원펀멘 특유의 라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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