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재료선택 가능
[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와플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디저트 음식 중에 하나이다. 와플은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 다양한 시럽과 초코칩 등을 넣어서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다. 이러한 와플로 대전 둔산동의 번화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 있다. 그 곳은 바로 '와플하우스'이다.
대전 둔산동은 큰 상가 건물에서 다양한 매장이 영업을 하고 있는 번화가이다. 와플하우스는 이러한 상가 건물 사이에서 조그만하게 영업을 하고 있다. 가게는 작지만 저렴하고 달콤한 맛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의 와플을 즐겨 찾는다.
와플하우스는 와플에 다양한 재료를 직접 선택 할 수 있다. 와플하우스에서 선택 할 수 있는 재료로는 아이스크림, 초코칩, 딸기시럽, 사과잼 등 여러 가지이다. 최소 1,000원에서 최대 2,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와플을 손님들은 취향대로 골라 먹으면 된다.
와플하우스는 대전 서구 둔산로31번길 16에 위치해 있다. 대전의 번화가인 둔산동에 갈 일이 있다면 작지만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와플하우스'에서 달콤함의 매력에 빠져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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